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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어르신을 위한 정월대보름 찹쌀 지원
3월 3일(화)부터 6일(금)까지 우리 민족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재가어르신들께 물품을 지원하며,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하고 풍성한 새해를 시작하실 수 있도록 전달하였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찰밥을 즐겨 드시는데 찹쌀을 지원받아 매우 기쁘다는 반응을 보이셨으며, 평소 식사에도 활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설 명절에 이어 정월대보름까지 세심하게 챙겨주는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셨습니다.


2026년 여명문해학교 개학식
3월 6일(금), 여명문해학교가 개학했습니다.여명문해학교는 글을 배우지 못해 일상생활에서 어려움과 상처를 겪어오신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새로운 꿈을 심어드리고자 2024년에 기획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3년차를 맞이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생 수가 줄어드는 요즘, 여명문해학교에는 올해 16명의 신입생이 입학하는 뜻깊은 일이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정원학교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자 난타 퍼포먼스로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개학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날은 재학생과 신입생이 함께 자기소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재학생 어르신들은 “여명문해학교에 오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다”, “처음에는 몰랐던 글자를 하나씩 알아가는 것이 신기하다”며 신입생들을 따뜻하게 환영했습니다. 신입생 어르신들 또한 “그동안 창피하고 두려워 배우기를 망설였는데


1·2월 재가어르신 생신 축하 프로그램 '잘 살아보세~' 진행
2월 27일(금), 1·2월 생신을 맞이하신 재가어르신들을 모시고 생신 축하 프로그램 ‘잘 살아보세~’ 를 진행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평소 혼자서는 사 먹기 쉽지 않은 돈까스 정식을 준비해 드리자 “정말 맛있다”며 남김없이 드셨습니다.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다며, 이런 자리가 또 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기도 했습니다. 서로의 생신을 축하하며 웃음이 가득한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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