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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금), 여명교회 식당에서 지역주민 100명과 "이열치열" 삼계탕 식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노인복지사역을 하고 있지만 효자5동에 위치한 센터로서 지역주민과의 소통창구를 열고 싶었고, 좋은기회로 #함께하는 사랑밭 의 지원을 받아 삼계탕을 매개로 하는 "이열치열 마을잇기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취약계층 150명을 위해서는 직접 집에 방문하여 전달할 예정으로 총 250명에게 삼계탕을 제공해드릴 예정입니다.
전주시 주민이라면 아동,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인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가능합니다! 선착순 100명이기 때문에 일찍 마감이 될 수 있다는 점 유의하시고, 전화로만 신청 가능합니다
이 사업은 #함께하는 사랑밭 & #여명노인복지센터 & 효자5동함께사는공동체 가 함께합니다!
여명노인복지센터가 2025년 함께하는 사랑밭 [삼계탕으로 함께하는 식사]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7월 중으로 지역주민 및 전주시 취약계층 250명과 삼계탕을 함께나누며 건강한 여름을 보내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함께하는 사랑밭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열치열" 마을잇기 사업 - 삼계탕을 매개로 한 지역주민 소통창구 확립 및 고립된 취약계층 발굴('함께하는 사랑밭'이 뜨겁게 주는 삼계탕먹고, 지역주민 250명과 뜨겁게 사랑하자!)
여명노인복지센터가 2025년 지역사랑성금 지원사업 기능보강 분야에 선정되었습니다! 2001년부터 전주시에 위탁을 받아 장애인도시락배달사업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양질의 건강도시락을 제공하기 위해 도시락용기&가방 교체 사업으로 공모를 했습니다.
따뜻한 손길이 되어주신 전북은행께 감사드립니다.
“지역사랑 점心전力(점심 전력)” - 지역사회 취약한 장애인의 안전한 식생활을 위한 전북은행의 마음과 힘을 담은 점심도시락 용기·가방교체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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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노인복지센터와 효자5동함께사는공동체가 함께 공모한 '돌봄이 스며드는 마음 온도플러스 1인 취약계층 일상지원프로그램, 스마일 프로젝트'가 2025 전주시복지재단 복지공동체 온도플러스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스마일 프로젝트'는 고립돌봄군 10명(효자5동에 거주하는 취약한 1인가구 중·장년층)과 의료돌봄군 10명(퇴원한 중증질환 재가어르신) 총 20명에게 영양밑반찬과 회복기특화영양식을 제공하여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일상생활문제 해결 및 복지향상을 돕는 사업입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