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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해넘이축제
12월 24일(수),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분들과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해넘이 축제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법인 이사, 센터 직원,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이 함께 참여하여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에게 의미 있었던 순간들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진 뷔페 만찬에서는 담소를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화합과 단합을 다지며 서로의 노고를 위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2026년을 향한 새로운 동력을 얻는 따뜻한 마무리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여명쿡톡(Cook,Talk)_소고기무국
12월 15일(월), 재가어르신 17분을 위해 소고기무국을 드렸습니다. 소고기무국은 무에 풍부한 식이섬유와 수분이 소화를 돕고 속을 편안하게 해주며, 소고기의 단백질과 철분이 기력 보충과 빈혈 예방에 도움을 주는 음식입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국물로 속 부담이 적어 어르신들께 든든한 한 끼가 되었습니다. 음식을 받으신 어르신들은 보기만 해도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이에요 국물이 시원하고 속이 편했어요 '여명쿡톡' 은 고령, 만성질환 또는 경제적어려움으로 인해 식사 준비가 어려우신 재가지원서비스 대상자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요리로 전하는 정성(Cook), 음식이라는 매개를 통해 대화(Talk)를 나누며 정서적 고립감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정기적 영양밑반찬사업 입니다. 노년기에 들어서면 신체기능저하, 소화흡수 능력감소, 식욕 저하 등으로 인해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기 힘들며 먹지 않으면 신체의 기본 기능이 빠르게 무너지고 정신적·신체적 취


돌봄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샵
12월 8일(월), 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돌봄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 「나를 새롭게, 우리를 새롭게」를 진행했다. 첫 번째 시간에는 도성숙 이사장님이 「어쩔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지 않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이번 강의에서는 현대 사회의 비교와 경쟁이 만들어낸 ‘조금만 더’라는 탐욕의 구조를 살펴보고, 소유 중심의 삶에서 벗어나 존재의 정체성과 자족의 삶으로 전환할 필요성을 나누었다. 이를 통해 종사자들이 성과·평가·비교 중심의 현장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정체성과 가치를 소진하지 않고 지켜 나가며, 대상자를 소유나 성취의 기준이 아닌 ‘존재 자체’로 존중하는 돌봄을 지속할 수 있도록 마인드를 강화하는 시간이 되었다. 두 번째 시간에는 3년간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마무리하며,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준비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설문은 지난 3년간 센터의 돌봄 방향과 프로그램이 현장과 어르신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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