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KakaoTalk_20240218_155517931_edited.jpg

[0의고립에서 1의기적으로] 2회차 진행

  • 6월 15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6월 19일

6월 15일(월), 「0의 고립에서 1의 기적으로」 사업의 두 번째 만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에서는 하트풍선과 손편지, 음식소개서를 함께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14분께 마음을 전할 밑반찬은 열무얼갈이 물김치, 돼지고기 장조림, 간고등어조림, 잡채, 야채샐러드입니다. 특히 센터 치유텃밭에서 유기농으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열무, 얼갈이, 상추를 활용하여 더욱 건강한 한 끼를 준비하였습니다.


동행그라피로는 정원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하트풍선을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짧은 손편지와 음식소개서를 함께 담아 음식에 사용된 재료와 조리 과정을 소개하고, 건강하게 믿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는 신뢰를 전하고자 하였습니다.

*동행그라피는 '동행'과 '그래피(Graphy, 기록하다)'의 의미를 담아, 고립 이웃의 일상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전하는 정서지원 활동입니다.


무엇보다 우리 이웃을 위한 든든하고 정성 가득한 한 끼를 준비하며 "함께 소통하고 싶다"는 마음을 음식에 담았습니다. 누군가 자신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며 잠시나마 행복과 위로를 느끼고,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도 함께 전했습니다.


저번 주에 전달해 드린 음식을 맛있게 드셨다며 많은 분들이 감사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어떤 분은 선물을 챙겨주시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안부를 묻는 것조차 조심스러웠지만,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변화가 느껴졌습니다. 전화로 나누는 대화의 양이 조금씩 늘어나고, 말투와 목소리도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웃음과 감사의 표현도 늘어나는걸 보며, 대상자들의 경계심이 많이 누그러졌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한 끼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자신을 기억하고 안부를 묻는 따뜻한 마음이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작은 관심과 정성을 꾸준히 전하며, 우리의 이웃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0의 고립에서 1의 기적으로」가 대상자들의 일상에 작은 희망과 변화의 씨앗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0의 고립에서 1의 기적으로」는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밑반찬 지원과 동행그라피 활동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관계 형성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업 진행 과정에서 초기 선정 대상자 중 일부는 사업 목적에 부합하지 않거나 현재 지원 필요도가 낮은 것으로 확인되어, 보다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로 교체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명노인복지센터 메인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배학1길 4-3 
TEL : 063-224-5673, 070-4833-5673
​FAX : 063-224-6896

E-MAIL : careym22@naver.com

Copyright © 여명노인복지센터 All right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