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 560여 분께 전하는 따뜻한 선물
- 2월 9일
- 1분 분량
2월 9일(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재가지원서비스와 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신 어르신 560여 분께 정성껏 준비한 보리굴비 세트를 전달했다.
최근 물가 상승으로 명절 준비에 대한 부담이 커진 가운데,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식탁만큼은 넉넉하고 따뜻하게 채워드리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 매년 명절마다 30명의 봉사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더욱 기쁘고 뜻깊은 시간이 되고 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께 전해드릴 보리굴비를 미리 정성껏 손질해 보관해두었다가, 설을 앞두고 하나하나 정갈하게 포장해 전달하고 있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는 큰 기쁨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오랜 시간 변함없이 이어져 온 이러한 나눔은 어르신들께 명절의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위로가 되고 있다.
어르신들께서는 “시장에서도 쉽게 사기 어려운 좋은 굴비를 매번 챙겨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가마솥에서 끓인 육수로 떡국을 먹을 생각을 하니 명절 음식 걱정을 덜었다”, “한두 명도 아닌 많은 사람을 매년 잊지 않고 챙겨줘서 고맙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셨다. “센터 덕분에 이번 명절도 따뜻하게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씀 속에는 진심 어린 고마움이 담겨 있었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께 명절의 온기와 이웃의 정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일상이 더욱 든든하고 따뜻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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