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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여명문해학교 개학식
3월 6일(금), 여명문해학교가 개학했습니다.여명문해학교는 글을 배우지 못해 일상생활에서 어려움과 상처를 겪어오신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새로운 꿈을 심어드리고자 2024년에 기획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3년차를 맞이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생 수가 줄어드는 요즘, 여명문해학교에는 올해 16명의 신입생이 입학하는 뜻깊은 일이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정원학교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자 난타 퍼포먼스로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개학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날은 재학생과 신입생이 함께 자기소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재학생 어르신들은 “여명문해학교에 오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다”, “처음에는 몰랐던 글자를 하나씩 알아가는 것이 신기하다”며 신입생들을 따뜻하게 환영했습니다. 신입생 어르신들 또한 “그동안 창피하고 두려워 배우기를 망설였는데


1·2월 재가어르신 생신 축하 프로그램 '잘 살아보세~' 진행
2월 27일(금), 1·2월 생신을 맞이하신 재가어르신들을 모시고 생신 축하 프로그램 ‘잘 살아보세~’ 를 진행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평소 혼자서는 사 먹기 쉽지 않은 돈까스 정식을 준비해 드리자 “정말 맛있다”며 남김없이 드셨습니다.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다며, 이런 자리가 또 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기도 했습니다. 서로의 생신을 축하하며 웃음이 가득한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명노인복지센터, 전주시복지재단 ‘2026년 복지공동체 온도플러스 지원사업’ 선정 및 전달식 참여
2월 24일(화), 여명노인복지센터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주시복지재단 「2026년 복지공동체 온도플러스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전달식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사업은 「0의 고립에서 1의 기적으로」라는 주제로 고립·은둔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고립 유형과 상황을 분석하여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접촉이 가능한 대상자에게는 밑반찬 지원과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고, 은둔이 심화된 대상자에게는 반려식물 키트와 편지 등 정서적 매개 활동 ‘동행그라피’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연결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관련기사> https://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93098 https://www.todayan.com/news/articleView.html?idxno=607294 https://m.signalnews.co.kr/2201812 http://www.h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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