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산2동 어르신, 신품종 '한면' 식미평가회 참여
- 여명노인복지센터

- 12월 9일
- 1분 분량

12월 9일(화), 중화산동 재언교회에서 ‘한면’으로 만든 짜장면 식미평가회가 열려 중화산2동 어르신 44명과 생활지원사 10명이 함께 참여하였다.
‘한면’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국산밀 신품종으로, 이번 행사는 전주시농업기술센터와 중화산2동 주민센터, 국립식량과학원 맥류작물과가 공동으로 주최하였다.
어르신들은 짜장면을 시식한 후 맛과 식감에 대한 식미 평가와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라면 멀티팩 2묶음과 파스·핫팩·바세린이 담긴 선물꾸러미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한 끼와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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