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노인복지센터와 효자5동함께사는공동체가 함께 공모한 '돌봄이 스며드는 마음 온도플러스 1인 취약계층 일상지원프로그램, 스마일 프로젝트'가 2025 전주시복지재단 복지공동체 온도플러스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스마일 프로젝트'는 고립돌봄군 10명(효자5동에 거주하는 취약한 1인가구 중·장년층)과 의료돌봄군 10명(퇴원한 중증질환 재가어르신) 총 20명에게 영양밑반찬과 회복기특화영양식을 제공하여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일상생활문제 해결 및 복지향상을 돕는 사업입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부탁드립니다.

